반응형 코로나2 [백신] 코로나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 그리고 영국 Appointment? Sir? 나는 영국에서 가끔 써 로 불림. 기분이 좋기는 하다? 백신 맞기 좋은 날이다. 동네 뒷산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맑았는데 백신을 맞으러 오니 흐려졌다. 5-6월 상식 콕 표지 한번? 분명 12:35 예약인데 바깥에 줄이 50명은 늘어서서 기다리는 중. 40세 미만의 사람들이 백신을 고대하면서 외부에서도 마스크를 쓰면서 인내한다. 꽤 보기 힘든 관경. 한국이 사회주의 사회주의 하는데 사실 영국에서 1년간 집안 강제 수용해보면 느낌 알듯. 이 줄을 관리 하는 아저씨는 외친다. “Close forward! Edge forward! Brilliant wonderful” 우리는 지금 외부에 있고 마스크를 썼으니 가까이 붙어도 .. 2021. 5. 28. 영국 코로나 백신 (1) 시작 #영국 1. 지금 부터는 모두 현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 문자: 2. 예약 - Queue: (영국에선 흔하지. 줄서기 문화는 한국에만 있는게 아님.) 3. 시작: - 내가 뭘 맞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적어도 AZ 아스트라 제네카의 것은 아닌 것 같음. 40세 이하는 일단 모더나/화이자 중일 것으로 추측. 그런데, 아, 자비가 없네 자비가 ㅋㅋㅋ - 다시 팅김 - 1차 완료,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어서, 2차 완료, 2021년 뜨거운 여름에 맞도록 한다: 끝 - 그럼, 5월 24일 월요일, 점심 시간에 백신 센터에서 뵙겠습니다. 2021. 5.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