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크셔6 [버크셔] 버핏의 실수 (4) 인수 후 증발, Dexter Shoes 「투자 활용: 워런 버핏의 현재, 2021년 4월 14일」 ▌「투자 활용: 워런 버핏의 현재 (3)」 Keyword: #투자활용 #워런버핏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이 대전제는 과거에도 들어맞았고, 지금도 들어 맞을 것이며, 앞으로도 아마 절대 깨어지지 않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불완전함을 워런 버핏이라고 피할 수 있었을까요? 저는 그의 이런 솔직함이 좋습니다. 네, 그 또한 실패를 반복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ven with Charlie’s blueprint, I have made plenty of mistakes since Waumbec. The most gruesome was Dexter Shoe. When we purchased the compan.. 2021. 6. 13. [버크셔] 버핏의 실수 (2): 담배 꽁초 #워런버핏 #실수 #버크셔 「투자 활용: 워런 버핏의 현재, 2021년 4월 13일」 ▌「투자 활용: 워런 버핏의 현재」 Keyword: #투자활용 #워런버핏 Berkshire – Past, Present and Future이라는 서한은 워런 버핏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자서전이 아니라, 버핏의 투자 왕국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리’ 그려 놓았던 희대의 명작입니다. 이 서한을 보고 있으면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의 대가도 ‘잃어버린 20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강산이 변하는 10년 동안 투자의 성과가 괄목하게 나타나지 않습니까? 당신은 버핏이 만났던 찰리 멍거를 만나지 못했을 확률이 큽니다. 버핏의 현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찰리 멍거를 만나기 전에도 ‘담배 꽁초.. 2021. 6. 11. [버크셔] 버핏의 실수 (1): 직물공장, again #워런버핏 #실수 「투자 활용: 원자재 슈퍼 사이클과 그 혜택 (13), 2021년 4월 9일」 ▌「투자 활용: 워런 버핏의 과거」 Keyword: #투자활용 #워런버핏 주말에 흥미로운 독서를 하였습니다. Berkshire – Past, Present and Future라는 이름을 가진 서한이었는데, 버크셔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들어있는 글이었습니다. 1964년 5월 6일, 버크셔 해서웨이 ‘Berkshire’의 최대 주주는 워런 버핏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버핏은 버크셔의 발행 주식 중에서 7%를 버핏 파트너 유한 회사 ‘BPL - Buffett Partnership Limited’가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버크셔는 Seabury Stanton이라는 .. 2021. 6. 10. 투자 활용: 다시 보는 TQQQ, 그리고 버크셔 BRK (2) ▌「투자 활용: 다시 보는 TQQQ, 그리고 버크셔 BRK」 Keyword: #투자활용 #TQQQ #버크셔 어제에 이어서, TQQQ를 다시 바라보면서 TQQQ의 정체성을 짚고 넘어갔습니다. 키워드만 콕콕 짚어볼까요? 나스닥 100, 우상향, 3배, 기술 친화적 바구니… 그리고 또 하나의 바구니, 버핏과 찰리의 바구니를 짚고 넘어갔습니다. 그들의 바구니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2020년 12월 (4분기) 기준으로 여전히 애플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명언들 중에서 ‘10년을 가지고 있을 회사가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는 유명한 철학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이들도 ‘트레이딩’을 심심찮게 합니다. 최근에 버핏의 투자 중에서도 크래프트 하인즈(의 계속되는 손실) 및 항공.. 2021. 5. 25.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