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장3 [인플레이션] 주식시장, 무조건 하락한다? #인플레이션 #온다 #구리 #라면 #파 #송송 #불가 - 인플레이션에 살아남을 기업은 어디어디에 있을까? - 최근 조회 종목 중에서도 빨간 놈들이 눈ㄴ에 들어온다. 그리고 10만 전자를 외치던 회사가 7만 전자로 떨어진 귀한 관경을 본다. ㅎㅎㅎ - a를 보고 있다가, - b가 된 상황인데, - 자, 이제 국민전자의 앞길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삼성전자의 '주주'로써, 일단은 분기 배당이라는 껌을 씹으며 이 경기를 관찰한다. a와 b 사이에 뭐가 있다? c, 콕 COC 1. 인플레이션 - 어떻게 측정하나요? - 여기나, 저기나, 어디서든 상품 바스켓 이야기만 한다. 블룸버그: - 유가는 상승세: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5/04/2GXZ2IC5EZ.. 2021. 5. 19. [시장] 인플레이션 과 주식 영국 날씨 맑음 (?) 1. 인플레이션 - 경제학적 용어로 따지면 일단은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 사실상 많은 언론에서 ‘소비자 물가 지수’와 연결짓는데 물가지수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 제품들을 공급하는 것이 누구인지 생각한다면 결국 답은 금리다. - 금리가 오른다고 한다면 현재 내가 보유한 현금의 가격은 갈수록 떨어진다. -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 자금 조달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채권 금리가 올라간다. - 채권 금리가 오르면 갚아야 할 이자가 오른다. 기업은 돈은 더 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올린다. (포인트 1) - 기업의 채권 금리가 매력적이라면 사람들은 국채를 선호하지 않게된다. 그러면 채권 수익률은 떨어진다 (=국채 금리 상승) - 주.. 2021. 5. 13. 투자활용: 원자재 슈퍼 사이클과 그 혜택 (7), 구리 「투자활용: 원자재 슈퍼 사이클과 그 혜택 (7), 2021년 3월 10일」 ▌「투자 활용: 원자재 슈퍼 사이클과 그 혜택 (7)」 지난 구리 가격 상승의 시기를 지난 20년간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직후의 상승 구간, 그리고 2016년에서 2018년의 구간, 마지막으로 ‘지금’입니다. 2020년 2월, 우한폐렴의 시작과 COVID-19의 시작으로 인해서 2020년 3월 구리 가격은 최저점을 찍고, 현재까지는 역사적으로 유례없는 상승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해당 기간 동안의 구리 가격과 주가 상승률에 대해서 요약해 보았습니다: 시계 구리 상승률 주가 상승률 비고 2008-12-29 – 2011-02-14 +269% +544% 금융위기 2016-01- .. 2021. 5. 10. 이전 1 다음 728x90